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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

[담양여행코스] 추성고을 전통주 체험 - 체험형관광 | 담양여행코스 · 체험형관광 | 추성고을 전통주 체험 추성고을 체험관에서는 학생, 가족, 단체, 직장인, 외국인 등 전통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전통방식으로 우리술을 직접 만들어보고 시음해보면서 발효식품(주류)을 이해하고 선조들의 지혜와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면서 세계화의 중심에 있는 한국의 식품 중 하나인 전통주를 만들어보는 체험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체험프로그램 누룩딛기-전통방식으로 누룩만들기 가양주 빚기 (막걸리 만들기 / 모주만들기) 가양주 체험 민박 추성고을 (www.chusungju.co.kr) 문의 : 061)383-3011 담양Say : 체험형관광으로 좋은 추성고을 전통주체험! 정말 담양여행코스로 손색이 없겠죠? 더보기
[담양여행추천] 순수 정원을 지향하는 정원예술원 '죽화경' [담양여행추천] 순수 정원을 지향하는 정원예술원 '죽화경' 죽화경은 순수정원을 지향하는 정원예술원으로 변하지 않는 대나무의 곧은 강직함과 장미의 화려하고 진한 향기로움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 입니다. 대나무의 고장 담양의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대나무를 소재로 하였고, 삼각대의 구성은 사람의 모든 기(氣)가 모여지는 것을 형상화한 것으로 꽃과 나무와 새와 나비가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이용시간 오전 10시 ~ 오후 06시 이용요금 성인 초,중,고 유치원 개인 2,000원 1,500원 1,000원 단체 (15인 이상) 2,000원 1,500원 1,000원 체험프로그램 야생화/수생식물/구근심기 예쁜 화분에 직접 흙을 담아 다양한 식물들을 심으며 자연을 느껴봅니다. 천연염색 몸에 좋은 천연염료로 염색한 나만의 손수.. 더보기
담양여행 추천 비행체험 관광 - 담양항공체험 담양여행 추천 비행체험 관광 - 담양항공체험 요즘 날씨 너무 좋죠? 이런 맑은 가을하늘을 날아보고 싶다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오늘 소개해 드릴 체험관광은 바로 비행체험(담양항공체험)입니다! 경쾌한 엔진소리와 함께 하늘을 박차 오를 때 숨이 막힐 것 같은 기분은 말로 이루 표현할 수가 없는데요. 담양읍에서 추월산으로 이어지는 푸른 산과 들, 강, 마을 등등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아름다운 풍경또한 오랫도록 잊혀지지 않을 좋은 추억이 되실 거예요~ 청소년들은 체험비행, 비행기견학 등 항공체험학습을 통해 하늘을 나는 조종사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고, 최근 주 5일 근무제 시행, 국민생활 향상, 레포츠문화의 고급화로 항공기에 관심이 급속히 높아지면서 하늘을 동경하고 새처럼 날고 싶은 사람들에게.. 더보기
[담양여행 추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 담양 전통된장 체험여행 [담양여행 추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 담양 전통된장 체험여행 오늘 소개시켜드릴 담양 체험여행지는 바로 전통된장을 만드는 곳인데요. 전통된장 프로그램은 담양 고려전통식품에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고려전통식품은 1992년 설립, 담양지역의 부존자원인 대나무를 이용해 천년의 신비와 조상의 지혜가 깃든 죽염을 차별화된 노하우와 정성으로 고품질 지역 특산품을 생산해오고 있는 곳인데요. 이 고려전통식품은 쇠퇴해 가는 고장명물인 대나무의 효용성을 더욱더 높이고 그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소득에 이바지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1996년 농림부로부터 전통식품지정을 받아서 유구한 역사를 지닌 우리 민족의 오랜경험으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죽염을, 360여년을 이어온 고씨양진제 문중 10대 종가의 전통을 계승한 기순도 여사.. 더보기
대나무공예의 꽃, 채상을 배울 수 있는 담양 채상장전수교육관 대나무공예의 꽃, 채상을 배울 수 있는 담양 채상장전수교육관 대나무 공예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채상(중요무형문화재 제53호)의 전승 공간인 채상장전수교육관을 관람하고, 채상의 제작과정을 인간문화재와 함께 직접 체험도 하고 전통 한옥에서 숙박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잠깐! '채상' 이란? 피죽(대나무의 겉껍질)으로 얇게 떠낸 대오리를 갖가지 색으로 물들여 짜면서 다채로운 무늬를 놓기 때문에 본래 채죽상자로 불렀으며, 채상은 그 준말입니다. 객실 및 요금정보 17평형, 교육관 아래채 전통한옥 독채(거실, 방, 부엌, 화장실) 평일 : 10만원 주말 : 13만원 체험료 (선택사항, 별도) : 개당 1만원 (2~3시간 소요) 예약정보 전화 예약 후 이용 연락처 : 061) 381-4627 (교육관) 핸드폰.. 더보기
[담양 여행 추천] 죽녹원 내 죽향문화체험마을 [담양 여행 추천] 죽녹원 내 죽향문화체험마을 사람사는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는 죽향문화체험마을 가사문학의 산실 담양의 정자 문화를 대표하는 면앙정, 송강정 등 정자와 소리 전수관인 우송당, 죽로차 제다실, 한옥체험장을 집중 배치하여 이곳에서 담양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담양군에서 조성한 문화역사 공간입니다. 명창 박동실의 판소리 무대였던 '우송당'에서는 판소리 체험을, '죽로말차연구소'에서는 대나무 이슬만 먹고 자라는 담양 특산품 '죽로차' 다도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3동의 한옥으로 구성된 '한옥체험장'은 13평형 방 4개, 21평형 방 1개 등 총 5개의 객실을 갖춰 연중 민박이 가능합니다. 일반현황 규 모 : 98,750m² 위 치 : 담양읍 운교리 산 106 일원 전 화 :.. 더보기
전남 담양 관광명소 죽녹원 8길 전남 담양 관광명소 죽녹원 8길 오늘은 전남 담양의 관광명소인 죽녹원의 8길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아직까지 [담양관광/관광명소] - 담양 죽녹원 - 대나무 향기 따라 떠나는 여행 을 읽지 못하셨다면, 먼저 읽어보신 후에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죽녹원에는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총 4.2km의 산책로가 있는데요. 운수대통길, 죽마고우길, 철학자의 길 등 8가지 주제의 길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럼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제 1길 운수대통길 (460m 14분) 운수대통에 동전이 들어갔다면 그 기를 모아 운수대통길을 거닐어 1년 좋을 운수를 10년으로 늘려보자. 곳곳에 놓여 있는 쉼터에 앉아 잠시 숨을 돌리고, 일지매 촬영지에서 사진도 찍노라면 시원한 대숲향기에 매료되어 정신이 알싸해 진다... 더보기
[체험여행추천] 담양 추월산 약다식 체험전시관 [체험여행추천] 담양 추월산 약다식 체험전시관 꽃, 씨, 뿌리, 잎, 열매로 오미오향을 갖춰 무공해 천연다식, 천연식품을 만드는 자연이 숨 쉬는 곳. 담양읍에서 추월산 쪽으로 가다 보면 용면 두장리 마을 안에 2층으로 아담한 `추월산 약다식 체험관’이 보인다. 추월산의 각종 야생식물과 약초를 재료로 80여 가지의 약다식을 만들어 내고 있는 이순자 관장(60)이 다식 만드는 법을 비롯해 식초, 장아찌, 효소, 김치 등 전통음식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솜씨를 가르쳐 주는 곳이다. 다식(茶食)은 송화가루나 밤가루, 볶은 콩가루 등을 꿀에 반죽해 다식판(茶食板))에 찍어서 문양을 새긴 우리의 전통음식이다. 차를 마시며 차의 맛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도 입맛을 돌게 하는 것이 다식인데 그 맛과 문양이 오묘하다. .. 더보기
[담양 영농조합법인 양지엔텍] 천연비누체험 천연비누체험 영농조합법인 양지엔텍은 대나무의 고장 전남 담양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대나무숯 생산공장이다. 6,000여 평의 공장부지에 대나무 바이오 연구소, 대나무숯 탄화로, 죽력 생산설비, 죽초액 증류설비 등 첨단 생산설비를 갖추고 연간 대나무숯 1,200톤, 죽초액 1,300톤, 죽력 40톤을 생산하고 있다. 새로운 생명공학기술을 활용하여 죽초액에 기능성 천연물질을 결합시켜 친환경 농업이 가능한 각종 식물영양제와 미질개선제를 개발하였으며, 가축 분뇨의 악취를 제거할 수 있는 탈취제와 잔디의 병해예방 및 생육촉진을 가능케 하는 친환경 제품들을 만들어 보급하고 있다. 특히, 증류죽초액과 대나무숯, 천연오일을 이용한 피부보호용품인 천연죽초액비누는 현대병이라는 아토피 치유에 탁월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고.. 더보기
[슬로시티권] 담양 몽한각(夢漢閣) - 전남 유형문화재 제54호 [슬로시티권] 담양 몽한각(夢漢閣) - 전남 유형문화재 제54호 담양 몽한각(夢漢閣) 지정별 : 전남 유형문화재 제 54호 규 모 : 정면 5칸, 측면 2칸, 팔작지붕 시 대 : 순조3년(1803) 지정일 : 1974년 12월 26일 위 치 : 전라남도 담양군 대덕면 매산리 32-1 이 건물은 이서(李緖)의 재실(齋室)이다. 이서는 태종의 고손이며 양녕대군의 증손으로 중종 2년(1507) 이과(李顆)의 옥사(獄死)로 인하여 전라도 창평으로 유배되었다가 그 후 14년 동안 귀양살이 끝에 풀렸으나, 서울로 돌아가지 않고 이곳 담양군 대덕면에서 일생을 마쳤다. 유배시절 그의 시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두현운산장, 한창세월다, 금명금야몽, 비도한강파 (斗縣雲山壯, 寒窓歲月多, 今明今夜夢, 飛渡漢江波)’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