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골 썸네일형 리스트형 [8월추천여행지] 담양 이달의 추천여행지 – 가마골 생태공원 [8월추천여행지] 담양 이달의 추천여행지 – 가마골 생태공원 전남 담양에 위치한 가마골 생태공원에서는 시원한 계곡과 폭포를 만나보실 수 있구요. 관광객들도 볼거리와 편의시설, 등산로 등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가마골(생태공원)이라 불리게 된 이유는 옛날에 일대 계곡에서 그릇을 굽는 가마터가 많다 하여 ‘가마곡’ 이라 불렀으나 세월이 지나면서 ‘가마곡’ 에서 ‘가마골’ 로 변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8월의 추천여행지 가마골은 6.25 격전지 중에서도 가장 치열하고도 처참한 곳 중의 하나이기도 하나였지만, 지금은 유명한 관광지로 개발되어 그날의 흔적을 찾아보기 어려워졌습니다. ‘용소’ 라는 계곡은 용이 피를 토하고 죽은 계곡을 말하며, ‘용소’ 에 따라 흐르는 시냇물은 세월을 통하여 암반을 깍고 깍아.. 더보기 [영화촬영지] 영화 "남부군" 촬영지 담양 용면 가마골 [영화촬영지] 영화 "남부군" 촬영지 담양 용면 가마골 오늘은 우리고장 담양 가마골 에서 촬영한 영화 '남부군'에 대하여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관련글 : [담양관광/관광명소] - [담양10경] 01 가마골용소 - 담양가볼만한 곳 추천 담양 문화관광 블로그 줄거리 1950년 9월말. 이태(안성기 분)는 ‘조선 중앙통신사’의 종군 기자로 전주에 파견 근무를 하게 된다. 파죽지세로 낙동강까지 내려왔던 인민군이 패전을 거듭하자 이태는 ‘조선 노동당 유격대’에 합류하게 된다. 취재활동이 있을 때까지 전투대원으로 참가하라는 지시였다. 전세의 변화에 따라 남부군은 부대를 개편하게 되는 데 이때 이태는 '지리산 승리의 길'이라는 빨치산의 진중신문 편집과 전사기록의 책임을 맡아 빨치산의 전투 활동을 기록하기 시작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