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담양소개 썸네일형 리스트형 [담양 상징물] 담양군 심볼마크 (담양로고) [담양 상징물] 담양군 심볼마크 (담양로고) 심볼의 의미 심볼마크는 담양군의 이념과 목표가 함축적으로 표현된 시각적 이미지로 담양군 C.I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모든 시각 정보 체계의 핵심이다. 담양군의 심볼마크는 가사문학의 산실, 대나무의 고장으로 대표되는 군의 정신적 이미지를 그 근원적 모태들로 조화시킴으로써 담양의 과거, 현재, 미래의 초월한 정체성과 함께 미래로의 도약을 함축하고 있다. 심볼마크의 형태 심볼마크의 형태는 호수, 산, 태양이라는 자연의 대표적 요소들과 대나무를 간결하고 연한 터치로 표현하고 실천적인 인간의 형상이라는 가미를 통해 접근하고 있다. 담양군의 대외적 대내적인 모든 활동에서 심볼마크는 반드시 표시되어야 하며, 심볼마크가 가진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극대화시키고 담양군의 올바른.. 더보기 [상징물] 담양 상징물 (군기, 군화, 군목, 군조) [상징물] 담양 상징물 (군기, 군화, 군목, 군조) 더보기 [역사/연혁] 전라남도 담양을 소개합니다 [역사/연혁] 전라남도 담양을 소개합니다 담양(潭陽)이란 명칭이 처음 사용된 것은 고려시대에 이르러서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담양도호부조(潭陽都護府條)에 이르면, 「본래 백제(百濟) 추자혜군(秋子兮郡)이었는데 신라때 추성군(秋成郡)이라 바꾸었고, 고려 성종 14년(995)에 담주도단련사(潭洲都團鍊使)를 두었다가 후일 지금의 이름으로 고치어 나주에 복속하게 되었다. 명종 2년(1172)에 감무(監務)를 두었고, 공양왕 3년(1391)에 율원현(栗原縣)을 겸임케 하였다. 본조(朝鮮)에 들어와 태조 4년(1395)에 국사(國師) 조구(祖丘)의 고향이라 하여 군(郡)으로 승격시켰다. 공정왕(정종) 즉위1년(1398)에 왕비 김씨의 고향이라 하여 부(府)로 승격시키었다가 태종 13년(1413)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