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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여행/송강 문학기행

[담양군 문화관광] 김세곤 저서 - 송강문학기행


송강문학기행전남담양
카테고리 시/에세이 > 테마에세이 > 문학기행
지은이 김세곤 (열림기획,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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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제 2장
서하당, 식영정 주인아 내 말 듣소 (1)
서하당, 식영정 주인아 내 말 듣소 (2)



제 3장
그림자도 쉬고 있는 식영정에서 (1)
그림자도 쉬고 있는 식영정에서 (2)
그림자도 쉬고 있는 식영정에서 (3)
그림자도 쉬고 있는 식영정에서 (4)



제 4장
대숲 바람부는 소쇄원에서(1)
대숲 바람부는 소쇄원에서 (2)
대숲 바람부는 소쇄원에서 (3)
대숲 바람부는 소쇄원에서 (4)
대숲 바람부는 소쇄원에서 (5)
대숲 바람부는 소쇄원에서 (6)
대숲 바람부는 소쇄원에서 (7)



제 5장
송강은 지금도 흐르는 데 - 송강정에서 (1)
송강은 지금도 흐르는 데 - 송강정에서 (2)
송강은 지금도 흐르는 데 - 송강정에서 (3)
송강은 지금도 흐르는 데 - 송강정에서 (4)
송강은 지금도 흐르는 데 - 송강정에서 (5)
송강은 지금도 흐르는 데 - 송강정에서 (6)
송강은 지금도 흐르는 데 - 송강정에서 (7)
송강은 지금도 흐르는 데 - 송강정에서 (8)
송강은 지금도 흐르는 데 - 송강정에서 (9)
송강은 지금도 흐르는 데 - 송강정에서 (10)



제 6장
굽어보면 땅이요, 우러러보면 하늘이라 - 면앙정에서 (1)
굽어보면 땅이요, 우러러보면 하늘이라 - 면앙정에서 (2)
굽어보면 땅이요, 우러러보면 하늘이라 - 면앙정에서 (3)
굽어보면 땅이요, 우러러보면 하늘이라 - 면앙정에서 (4)
굽어보면 땅이요, 우러러보면 하늘이라 - 면앙정에서 (5)
굽어보면 땅이요, 우러러보면 하늘이라 - 면앙정에서 (6)
굽어보면 땅이요, 우러러보면 하늘이라 - 면앙정에서 (7)



제 7장
너럭바위 위에 송죽을 헤치고 - 면앙정가비 앞에서 (1)
너럭바위 위에 송죽을 헤치고 - 면앙정가비 앞에서 (2)